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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차관 "남북관계 특이동향 없어…능동적 관리할 것"

조성현 기자

입력 : 2013.12.13 12:32|수정 : 2013.12.13 14:06


김남식 통일부차관은 북한의 장성택 처형과 관련해 "장성택 처형으로 인한 남북관계 특이동향은 없으며, 남북관계 상황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긴급 소집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나와 "이번 사태 이후 북한 내부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차분하게 대처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 차관은 또 "이번 사건이 개성공단 제도개선 후속조치와 인도적 지원 등 남북교류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측은 실제 어제 개성공단 남북공동위 제4차 회의를 오는 19일 개성공단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해왔고, 우리 측이 제의한 G20 및 국제금융기구 대표단의 19일 개성공단 방문도 수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