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일본·ASEAN "비행자유" 성명…中 방공구역 겨냥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12.13 11:42|수정 : 2013.12.13 14:34


일본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오늘(13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특별정상회의에서 중국의 방공식별 구역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성명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교도통신은 이번 특별정상회의 참가국들이 성명에 "공해에서 비행의 안전과 자유"의 중요성을 명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중국과 우호 관계에 있는 국가를 고려해 방공식별구역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