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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고교 선후배 일당 덜미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12.13 10:52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가 나지 않았는데도 허위로 보험 회사에 사고 접수를 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7살 정 모 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고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09년 4월부터 지난 6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1천 4백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가벼운 교통사고는 보험회사에서 직접 현장 확인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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