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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성고, 프로·아마 야구대제전 우승

남주현 기자

입력 : 2013.12.13 01:57|수정 : 2013.12.1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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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신 고등학교의 유니폼을 입고 겨룬 야구 대제전에서 광주 동성고등학교가 우승했습니다.

동성고는 성남고와 결승전에서 3회 두산 이원석의 솔로 홈런과 7회 KIA 고영우의 3점 홈런 등에 힘입어서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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