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본인부담금을 80~90%까지 지원해주는 실손 의료보험은 있지만 만 65세가 넘으면 받아주는 곳이 없어 60대 이상 실손보험 가입률은 고작 11%에 불과하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실손보험 가입연령이 현행 65세에서 75세로 확대되며 75세 이전에는 심사를 거쳐 가입할 수 있게 되는데 한 번 가입하면 갱신을 거듭해 100세까지 보장될 전망이다. 보험료도 지금보다 20~30% 저렴해 월 2~4만 원만 내면 연간 1억 원까지 입원비·통원치료비가 지원된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