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석유기업 페르타미나는 남부 자카르타 쿠닝안 지역에 99층, 530m 높이의 '페르타미나 에너지 타워' 빌딩을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페르타미나는 지난 9일 착공식을 하고 이 빌딩 건설을 시작했으며 총 50억 달러를 투입해 2020년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5.7㏊의 대지에 총 면적 54만㎡ 규모로 건설되는 페르타미나 에너지 타워는 페르타미나의 사옥으로 자사 및 계약사 직원 2만 3천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페르타미나 에너지 타워는 준공되면 452m인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제치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