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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추경예산 56조 원으로…소비세 인상 대책에 집중

홍순준 기자

입력 : 2013.12.12 17:31


일본 정부는 오늘(12일) 임시 각의를 열고 내년 4월 소비세율을 5%에서 8%로 인상하는데 따른 경기둔화 대책에 초점이 맞춰진 5조 4천654억 엔, 약 56조 원의 2013년도 추경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대지진 피해지역 등의 부흥과 방재, 안전대책 등 항목에 3조 천억 엔, 산업경쟁력 강화에 1조 4천억 엔, 저소득층 지원책에 6천억 엔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2013년도 세출 총액은 98조 770억 엔, 약 천 4조 원으로 늘어나 사상 4번째 규모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