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년도 춘제와 국경절 연휴 기간을 올해와 마찬가지로 각각 7일로 결정했습니다.
국무원판공실은 '2014년 명절·기념일 계획통지' 발표에서 내년도 명절·기념일은 주말을 빼고 총 11일로, 춘제와 국경절 연휴는 각각 '대체근무'를 활용해 장기 '황금연휴'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춘제 연휴는 1월31일∼2월6일이며 국경절 연휴는 10월1일∼7일입니다.
특히 춘제의 경우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이 금요일이어서 연차휴가를 활용해 최장 10일간의 장기휴가를 즐기는 중국인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