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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직업교육 사설학원이 42% 담당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12.12 13:51


청년층 직업교육의 상당 부분이 사설학원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 경험자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취업을 위해 직업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15세에서 29세 청년층의 42.4%가 교육장소로 사설학원을 택했습니다.

교육장소로 직업능력개발 훈련법인이나 사업주를 택한 경우는 각각 16.1%를 차지했습니다.

30대는 사설학원 이용 비중이 18.1로 높지 않았으며, 나이가 많아 질수록 사설학원을 선택한 비율이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