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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 태국 총리 "군부, 쿠데타 않을 것"

조성현 기자

입력 : 2013.12.12 03:05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는 현재의 정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군부가 또 쿠데타를 일으키지는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잉락 총리는 외신기자들과 인터뷰에서 오빠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7년 전 총리직에서 끌어내린 쿠데타 세력도 쿠데타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군부가 다시 쿠데타를 시도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내년 2월 2일로 잠정 결정된 조기 총선에서 총리 후보로 다시 나설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태국의 반정부 시위대는 군부에 잉락 정부 전복에 가담할 것을 제안했지만 태국 군부는 소요사태에 가담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