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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 등록금 완전 폐지…가을학기부터 소멸

조성현 기자

입력 : 2013.12.12 03:07


독일에서 2006년 이후 일부 지역에서 도입됐던 대학등록금이 니더작센주를 끝으로 모두 폐지됩니다.

니더작센주 의회는 대학등록금 폐지안을 표결에 부쳐 근소한 차이로 가결했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기당 500 유로인 이 지역의 대학등록금은 내년 9월부터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없어집니다.

독일에서는 2006년부터 전체 16개주 가운데 니더작센, 바이에른, 함부르크 등 5개 주가 학기당 최대 500 유로의 등록금 제도를 도입했으나, 이후 3개 주가 잇따라 이를 폐지했고 올 들어 지난 4월 바이에른주가 등록금을 없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