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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빅데이터 전문인력 5천명 양성

박세용 기자

입력 : 2013.12.11 11:54|수정 : 2013.12.11 12:25


정부가 2017년까지 빅데이터 전문인력 5천 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11일)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빅데이터 산업 발전 전략'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빅데이터 전문인력은 데이터 과학자급 1천 명, 실무 전문가 3천 명, 잠재 인력 1천 명으로 구성되며 정부가 사후 경력을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인력 양성과 함께 앞으로 5년 안에 빅데이터 시장을 2배 이상 키우기 위해 의료 산업을 포함한 6대 유망산업을 선정하고 핵심 원천 기술 개발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를 활성화하고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의 대책도 발표됐습니다.

미래부는 이번 계획의 시행으로 빅데이터 시장이 커지면서 10개 이상의 글로벌 전문 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