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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오늘(11일)은 새로 나온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 2014년 1월 19일까지 / 대학로문화공간 필링 1관]
초연 1년 만에 3만 명이 본 인기작,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입니다.
친구보다 가깝고 연인보다는 먼, 한 때는 사랑했던 두 50대 남녀가 뒤늦게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통해 삶과 가족, 주변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조재현, 정은표, 박철민 씨가 남자 주인공을 맡고 정재은 씨와 첫 연극무대에 도전하는 방송인 출신 유정아 씨가 여자 주인공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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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르테르' / 2014년 1월 12일까지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2000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베르테르'입니다.
여러 차례 베르테르 역할을 맡았던 배우 엄기준 씨와 처음으로 이 역할에 도전하는 임태경 씨가 열정적인 로맨티스트 베르테르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11인조 실내악단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의 감성을 더욱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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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 8~15일 /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 위 인형 같은 발레리나는 그저 화려하기만 한 걸까요?
현대 무용은 난해하기만 하고, 비보이는 젊은이들만 하는 걸까요?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 '춤이 말하다'에서는 각 장르의 대표적 춤꾼들이 춤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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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연주회 / 15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발달장애인들로 이뤄진 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결성 8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엽니다.
창단 당시의 우려를 실력으로 날려버린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임동혁 씨와 성악가 김동규 씨 등이 협연자로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