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태블릿PC G패드 8.3이 구글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기준이 되는 레퍼런스 버전을 탑재하고 나옵니다.
LG전자는 G패드 8.3의 '구글 에디션'을 구글의 온라인 매장인 미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349.99달러, 약 36만 8천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앞서 넥서스4와 넥서스5 등 구글의 레퍼런스폰은 제작했지만 태블릿PC 분야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1년 반의 공백 기간을 거쳐 태블릿PC 사업에 재진출한 지 두 달 만에 구글에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은 셈입니다.
구글 에디션으로 나오는 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본 응용프로그램만 탑재되며 제조사가 따로 만든 앱은 탑재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