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지역을 제외한 경기북부 9개 시·군에 11일 새벽 대설주의보가 내렸다.
파주·동두천기상대는 11일 오전 3시 50분 고양·파주에, 오전 5시 10분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의정부에, 오전 6시 10분 남양주에 각각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적설량은 오전 6시 현재 고양 8㎝, 파주 6㎝ 등을 기록하고 있다.
눈은 오전까지 1∼5㎝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아 출근길 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