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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서 불…장애인 1명 숨져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12.10 22:51
오늘(10일) 저녁 6시 15분쯤 광주시 우산동에 있는 아파트 14층에서 불이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안방에 있던 지체 장애인 50살 박 모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자 박씨가 미쳐 대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 방에 있던 전기 찜질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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