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만든 플라스틱 총기 등 금속탐지기가 감지할 수 없는 양의 금속을 포함한 무기의 제조와 유통을 금하는 '비탐지무기제한법'의 10년 연장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가결된 법안에 즉시 서명함에 따라 이 법은 10년간 효력을 더 이어가게 됐습니다.
처음 비탐지무기제한법이 제정된 1988년과 법이 연장된 2003년 당시와 달리 지금은 3D 프린터로 플라스틱 총기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적은 양의 금속을 포함한 무기는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