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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세계지리 출제오류 소송 16일 오후 선고

윤나라

입력 : 2013.12.10 16:59|수정 : 2013.12.10 18:51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지리 8번 문항의 정답을 2번으로 보고 한 등급결정의 효력이 유지될지 여부가 오는 16일 결정될 예정입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수능 등급을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수험생 38명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오는 16일 본안과 집행정지를 함께 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19일부터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니 그전에 결정을 내려달라"는 수험생 측 요청에 따라 오는 13일 한 차례 변론기일을 진행한 뒤 선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