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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연말 세일이 추위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1월 말부터 그제(8일)까지 진행된 세일 기간 동안 백화점 매출이 지난해보다 5%에서 10%가량 늘었습니다.
추위 때문에 따뜻한 옷을 사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패션 상품군의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백화점들은 이 같은 분위기를 크리스마스와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이번 주말부터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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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도로명 주소'를 악용한 보이스 피싱이 빈발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사기범들이 은행을 사칭해 전화를 건 뒤 도로명 주소 전환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금융정보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어떤 경우에도 도로명 주소 전환을 위해 계좌번호나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로명 주소란 기존 지번을 대신해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 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알기 쉽게 표기하는 새 주소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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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는 국산 명품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정부 포상을 전달했습니다.
한국 도자기는 영국과 미국의 명품 백화점에 진출해 국가 위상을 높인 공로로, 이브자리는 고품질 제품을 생산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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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경유차 1대 당 연간 10만∼80만 원씩 부과되던 환경개선부담금을 2016년부터 폐지할 방침입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건물이나 시설물, 상대적으로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