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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서발 KTX 법인 설립 의결

김민표 기자

입력 : 2013.12.10 10:07|수정 : 2013.12.11 22:07


철도 노조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는 가운데 코레일은 오늘(10일) 오전 서울 사옥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의결했습니다.

오늘 이사회에는 이사 12명이 참석했으며 참석 이사 전원이 법인 설립에 찬성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이 어제 파업 참가자 4356명 전원을 직위해제한 데 이어 수서발 ktx 운영회사 설립이 이사회를 통과하면서 노사 갈등이 더 증폭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