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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계의 부, 기록적인 77조3천억 달러로 증가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12.10 09:11


미국 가계의 부가 초 완화 기조에 크게 힘입어 지난 3분기 기록적 수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미국의 가계와 비영리 기구의 부가 전분기보다 순기준 1조 9천200억 달러 증가해 77조 3천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945년 관련 집계가 시작되고 최대 규모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연준의 장기 초 완화로 주식 가치가 뛰고 부동산 시장도 꾸준히 회복된 것을 가계 부 증가의 주요 이유로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