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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탱고 축제가 열렸습니다.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도심에 빠른 탱고 선율이 울려 퍼지면서 어디서나 탱고를 추는 커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십 쌍의 남녀가 대형 무대 위에서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탱고를 추는 모습이 경쾌하고 아름답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이맘 때 탱고 축제가 열립니다.
탱고는 보통 실내에서 추는 춤이지만 이 행사 기간 만큼은 야외 또는 아스팔트 위에서 마음껏 탱고 실력을 뽐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