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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캠프장서 불…1명 부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12.08 14:01


오늘(8일) 아침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산면의 한 야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텐트에서 잠자고 있던 35살 최 모 씨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씨가 텐트 밖에 켜둔 난로가 넘어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