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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여종업원 위협하고 돈 뺏은 10대 영장

류희준 기자

입력 : 2013.12.07 17:38


편의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벽돌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17살 정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군은 지난 3일 오전 5시 반쯤 천안 동남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간 뒤 20살 여종업원을 벽돌로 위협해 금고에 보관 중인 현금 42만 원과 담배 20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안 폐쇄회로 TV 녹화 영상 분석과 현장 감식을 토대로 사건 발생 56시간 만에 모텔 안에 있던 정군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정군을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