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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 2주 만에 다시 하락세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12.07 14:31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2주 만에 다시 하락전환했습니다.

편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 펀드는 지난 한 주간 3%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결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3.2%의 수익률로 주식형 중 가장 부진했습니다.

일반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는 수익률이 2.72%와 1.99%씩 하락했고, 배당주식펀드 수익률도 -1.95%로 집계돼 주식형 펀드 전 유형이 마이너스 성과를 냈습니다.

또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43%와 -0.77%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인 채권알파와 공모주하이일드펀드, 시장중립펀드 등도 성적이 저조했습니다.

국내 채권형 펀드도 -0.12%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