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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고속도로 4중 추돌…11명 경상

채희선 기자

입력 : 2013.12.07 01:39


어제(6일) 오후 5시 50분쯤 충북 중부고속도로 진천 터널 근처에서 대전 방향으로 가던 고속버스와 승용차, 화물차 등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37살 김 모 씨 등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 62살 김 모 씨가 안전거리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