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10월 개인 소비지출이 지난 9월에 비해서 0.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월의 0.2% 증가치보다 더 개선된 수치이며, 시장의 전망치였던 0.2%를 웃돈 것입니다. 전년 대비론 2.1% 늘어났습니다.
반면 최근 증가세를 이어오던 개인 소득은 0.1% 감소했습니다. 앞선 9월의 0.5% 증가에서 감소로 선회한 것으로, 0.3%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치도 밑돌았습니다. 미국의 개인 소득이 감소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