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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 회사 설립 반대" 철도노도 파업 예고

채희선 기자

입력 : 2013.12.0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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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이 수서발 KTX 운영회사 설립에 반대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이 단행되면 KTX를 제외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60%, 화물 열차는 36% 감축 운행됩니다.

정부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해 엄정하게 대응하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