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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군 돕겠다"…시리아행 노르웨이 소녀 총상

진송민 기자

입력 : 2013.12.07 00:23


시리아 반군을 돕겠다며 시리아 현지로 떠났던 노르웨이 국적의 이슬람교도 소녀들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살과 16살난 자매인 이들은 지난 10월 시리아로 향했는데, 둘 중 동생이 총상을 입었다고 노르웨이 국영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자매의 변호사인 가이르 립페스타드는 방송에 출연해 "자매는 지난 10월말 자신들의 아버지에게 자신들의 의지와는 달리 시리아 반군에게 잡혀 있다고 연락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자매는 소말리아 태생의 노르웨이 시민권자로 노르웨이 경찰은 이들이 시리아로 떠난 직후 인터폴에 이들에 대한 수배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