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투과율 실험에서 일반 마스크는 약 50%를 차단 시키지 못했지만 황사용 마스크 인증을 받은 제품은 약 95% 정도를 차단했다.
미국 하버드대가 17년간 6개 도시를 비교한 결과 대기오염 정도와 사망률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대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연구진이 조사한 결과 연간 미세먼지 농도를 세제곱 미터당 10마이크로그램만 낮춰도 수명을 1.1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도 사망률이 증가하게 되는데 초 미세먼지가 세제곱미터당 20마이크로그램 증가한 날 직후 취약 집단의 사망률은 1.8%나 오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주 미세먼지로 인해 이와 관련된 제품이 특수를 맞았다. 대형 마트에서 방진 마스크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3배 늘었고, 항균 비누와 등도 20%가량 더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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