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오늘(6일)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자와 개발업체들을 상대로 행정중심복합도시 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두 차례 진행된 오늘 행사에서 행복청은 독일 코메르츠방크와 프랑스 CIC그룹, 웰스파고, 중국공상은행, 피델리티, UBS 등 세계 유수의 금융그룹 투자담당자와 홍콩의 부동산 투자회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행복청 사업을 소개하고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김동호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의 성공 여부는 민간 투자에 달린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학과 상업시설 등 민간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행복청은 홍콩에 이어 9일 태국 방콕과 12일 싱가포르에서도 외국 유명 대학 분교 유치와 상업지구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 10일에는 말레이시아의 행정도시인 푸트라자야 관리청을 찾아 IT 기업 유치 사례와 효과적인 기업 유치 전략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