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로 동중국해에서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동해함대 소속 전투기들이 최근 실탄훈련을 전개했다고 중국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최근 중국 해군 동해함대 소속 수-30 전투기와 젠-10 전투기 등이 이달 1일 실탄 사격훈련을 진행했다고 보도하며 관련 사진 넉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들 사진엔 젠-10 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 수-30 전투기의 출격 직전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중국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할 때 사전 통보하라는 요구를 무시하고 군용기 등을 계속 진입시키고 있는 미국, 일본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