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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리 TPP담당상, 암 발병 공개

정유미 기자

입력 : 2013.12.06 10:00


일본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 담당상을 겸임한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생담당상이 암 발병 사실을 공개했다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아마리 장관은 어제(5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초기 설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고 치료 일정 때문에 내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TPP 각료회의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리 장관을 대신해 니시무라 야스토시 내각부 부대신이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리 장관은 지난달 29일 아베 신조 총리에게 사임 의사를 전했지만 아베 총리가 만류했다면서 다음 주 수술을 받고 일정 기간 입원 치료와 자택 요양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