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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계약직 1천300명' 자회사 정규직된다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12.06 08:58|수정 : 2013.12.06 11:13


삼성카드가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분리해 자회사로 만듭니다.

삼성카드는 내년 1월 본사에서 콜센터 조직을 분리해 '삼성카드 고객서비스 주식회사'를 출범한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300명 삼성카드 콜센터 계약직 사원은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현재 기존 카드사들은 콜센터에 파견 사원을 쓰거나 일부 업무를 외부 콜센터에 도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