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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경찰관이 택시기사 폭행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12.05 19:00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서울 모 파출소 소속 46살 신 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경사는 그제(3일) 새벽 1시쯤 서울 독립문 공원 근처 도로에서 택시 기사의 얼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경사는 독립문공원 주변에서 택시를 잡아탄 뒤 시비가 붙어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