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빚어온 성남보호관찰소 임시행정사무소가 성남시청사 안에 설치됩니다.
법무부와 성남시, 학부모참여단으로 구성된 민관대책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임시행정사무소를 성남시청사 안에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임시행정사무소는 필수 행정사무처리를 담당하는 곳으로 출석 지도를 담당하는 관찰소 이전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임시행정사무소 근처인 성남 여수동과 야탑동은 보호관찰소 청사 입지 선정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