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산업체와 공동으로 쌀로 아기들의 땀띠나 발진을 막아 줄 유아용 파우더를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우더 개발에는 가장 흰색인 벼 품종 '고아미'가 사용됐고, 지방함량으 1%로 낮춰 분말이 뭉치거나 색이 변하는 것을 막고 냄새도 제거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내년 하반기쯤 시장에 나올 전망입니다.
쌀은 칼슘과 인 등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알레르기 등 피부 자극이 적어 이상적인 화장품 소재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