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질환 등 각종 질환의 위험요인과 의료 이용 행태를 분석한 빅데이터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오늘(5일) 빅데이터 시범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국민 소득수준과 진료 내역을 담은 표본 코호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질병 위해요인이나 의료비 증가 원인을 분석하는 방안 등을 공개했습니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표본 코호트 데이터베이스는 국민을 대표하고 인과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연구자료로서 보건학적, 역학적 가치가 높다"면서 "이번 발표회를 통해 수준 높은 연구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