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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등 "철도 파업 때 대체수송 거부"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12.05 14:12


운수 노동자들이 오는 9일로 예정된 철도 파업에 따른 대체 수송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운수노조 등은 오늘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 민영화 중단을 위해 철도 노동자들과 함께 연대할 것이라며 철도 파업에 따른 대체 수송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대체수송 거부 선언에는 공공운수노조 산하 철도지하철협의회, 화물연대본부, 공항항만운송본부, 버스협의회, 항공협의회, 택시지부 등이 참여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공사 이사회가 수서발 KTX 법인에 대한 투자를 의결하는 것은 범죄행위"라며 임시이사회 개최 중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