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중만이 '한국의 자연'이란 주제로 작업한 사진 작품 60점에 대한 저작권을 국가에 기증했습니다.
저작권 기증은 저작권자가 자신의 권리를 국가에 기증해 일반인이 저작권료를 내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국가에 저작권을 기증한 사례는 안익태 유족의 애국가를 비롯해 지금까지 165건에 이릅니다.
김중만의 기증 작품은 앞으로 공유저작물 사이트인 '공유마당'에 등재돼 누구나 비상업적인 용도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상업적인 용도라도 중소기업이나 1인 기업에서 해외 수출용으로 사용하거나, 관광 홍보용 자료, 교육 자료 제작에 사용할 경우엔 심사를 거쳐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