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 유입이 계속되며 한겨울에 황사용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이 극에 달한 이달 들어 사흘간 '황사마스크'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6.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진용 마스크 매출 역시 156.6% 상승했습니다.
중국발 스모그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따지면 현재까지 방진전용 마스크 판매는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 상승, 2천 개 넘게 팔렸습니다.
미세먼지 흡입 능력이 뛰어난 '싸이클론 청소기'도 지난달부터 지난 3일까지 5배 이상 판매가 급증했고, 공기청정기 매출 역시 60.6% 뛰었습니다.
롯데마트에서도 이달 들어 사흘간 마스크 판매가 동기 대비 153.5% 늘었고, 핸드워시 제품류도 2배 넘는 138.3%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