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실질 국민소득 증가세가 6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은 전분기보다 0.2% 늘어 지난해 1분기의 마이너스 0.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석유가 상승 등 교역조건의 악화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분기보다 1.1% 성장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5% 늘었고 농림어업이 2%, 건설업이 1.2%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밖에 저축률은 30.9%로 전분기보다 다소 하락했고, 국내 총투자율은 26.2%로 2분기보다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