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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먼 18∼21일 세번째 방북…"북한 농구팀 지도"

정경윤 기자

입력 : 2013.12.04 23:43


미국 프로농구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오는 18일 북한을 방문해 나흘간 농구 기술을 가르칠 것이라고 아일랜드 온라인베팅 업체 패디파워가 밝혔습니다.

로리 스콧 패디파워 대변인은 "로드먼 일행의 세번째 방북으로, 로드먼이 북한 농구선수들을 지도해 내년 1월에 열릴 미국프로농구 출신 선수들과의 친선 경기를 준비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선수 명단은 곧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방북에 다큐멘터리 제작팀도 동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로드먼은 앞서 지는 9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생일인 내년 1월 8일과 10일에 북한과의 친선경기를 갖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