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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전 고장 절반이 정비 후 두 달내 발생"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12.04 17:16


올해 발생한 원전 고장의 절반은 정비 후 두 달이 지나기 전에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인 에너지 정의행동이 원전 운영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8건의 고장 중 4건이 정비 이후 60일 이내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 정의행동은 정비 직후 고장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설비 설치 직후와 설비 수명이 끝나기 직전에 고장이 증가하는 경향성을 나타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