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음악협회는 제32회 대한민국 작곡상 최우수상에 작곡가 이귀숙의 '산조아쟁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와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관현악 우수상은 김성국의 '공무도하가', 실내악 우수상은 윤혜진의 '강산무진도'에 돌아갔습니다.
독주곡 우수상은 조은화의 '대금과 장구를 위한 자연으로 가는 길'이 받습니다.
한민국작곡상은 한국음악이라는 차별성 있는 음악 양식을 정착시키고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위해 1977년 제정됐습니다.
올해 수상작들은 내일 저녁 7시 반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창작 페스티벌'에서 연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