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베이루트 인근에서 사령관 1명이 피살됐다며 그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했습니다.
헤즈볼라가 소유한 알마나르 방송에 따르면 단체는 성명에서 '하산 알라키'라는 이름의 사령관이 어젯밤(3일) 베이루트 외곽 하다스 지역에 있는 자택 인근에서 피살됐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피습과 관련해 자세한 정황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스라엘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내전에서 헤즈볼라는 팔레스타인 저항 조직 하마스와 함께 이스라엘의 주적으로 지목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