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으로 디지털 잡지로 바뀐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내년부터 다시 종이판으로 발행됩니다.
짐 임포코 뉴스위크 편집장은 내년 1월이나 2월부터 64쪽 분량의 종이판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스위크 측의 이런 결정은 80년의 종이판 역사를 접고 디지털로 바뀐 지 불과 1년 만의 일입니다.
임포코 편집장은 다시 선보이는 종이판이 광고보다는 구독료 수익에 더욱 의존할 것이라면서, 그런 만큼 구독료가 예전보다는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