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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 낭떠러지 추락위험 승합차 탑승객 구조

입력 : 2013.12.03 21:47


3일 오후 6시 45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 수옥리 인근 도로에서 A(56)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도로 옆에 주차된 관광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직후 승합차는 낭떠러지에 걸친 상태로 방치돼 추락 위험이 있었으나 신속히 출동한 영광소방서 구조대원들에게 구조됐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가 길가에 주차된 버스를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