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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3일)은 경기지역 창업페스티벌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이나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들이 많은데요, 경기도에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보시죠.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매트 제조공장입니다.
이 공장 대표는 당초 보험설계사였는데, 매트 회사를 차린지 2년도 안 돼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해외까지 수출하는 중소기업의 사장이 됐습니다.
경기도의 창업 프로젝트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합니다.
[강옥남/(주)테스토닉 대표 : 개발자금을 한 1억 7천을 받았어요. 창업자들이나 중소기업들을 위해서 그런 다양한 지원들이 굉장히 많아서 굉장히 저희는 혜택을 많이 본 경우죠.]
일본이 독점해온 광전집적회로를 국산화한 이 회사는 경기 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연 매출 70억 원을 기록하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회사대표는 후배들의 창업을 위해 1억 5천만 원의 성공기부금까지 내놨습니다.
어제(2일) 열린 G- 창업페스티벌엔 경기지역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김문수/경기지사 : 창업한 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뚫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난 2009년 창업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올해까지 창업 540명, 고용창출 1천170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