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민주, 조 모 靑 행정관 관련 의혹 철저 수사 촉구

진송민 기자

입력 : 2013.12.03 15:31|수정 : 2013.12.03 15:38


민주당은 청와대 조 모 행정관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녀' 의혹과 관련해, 가족관계등록부 무단 조회 과정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조 행정관의 직속상관인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보좌진"이라며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 꼼수로 이번 사태를 막으려다가는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조 행정관의 개인정보 유출 수사는 정권의 도덕성과 국민적 신뢰에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최종적인 정보의 귀착지가 어디인지 밝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